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7대 위생민생정책을 내놓을것이라고 2012년 길림성위생민생사업강령에서 제기했다. 그중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중의 23개 큰병구조항목은 국가위생사업회의에서 위생부 부장 진축의 표창을 받았다.
리씨아주머니는 젊어서 병 볼 때면 자체로 돈을 내야 하여 일반 작은 병이면 참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그때엔 도시사람들이 병보면 결산할수 있어 부러워했다.《오늘 생각밖으로 이렇게 많은 나이에도 같은 대우를 받을수 있었다》고 리씨아주머니는 말했다.
길림성위생청 관련 책임자 소개에 따르면 2003년에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 시점항목을 시행해서부터 오늘까지 이 정책우대를 받은 사람은 리씨아주머니 한분만이 아니다. 현재 길림성 1324만명 농민들이 참가하면서 참가률이 99%이상에 달하고있다.
신형농촌합작의료정책 개선과 더블어 우대력도도 갈수록 커지는데 조달수준은 인당 해마다 290원에 달해 가정을 단위로 사람마다 50원을 납부하면 새로운 의료보험 결산정책을 누릴수 있다.
의료정책의 개혁하에 혜민정책들을 내놓아 진찰결산액이 갈수록 커지면서 길림성 농민친구들이 기뻐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환자가 향진병원에 주원하면 85%의 의료비용을 결산하고 현급병원에 주원하면 75% 결산하며 현이상병원 일반병은 50% 결산하고 23가지 큰병은 80% 결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