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로 사칭한 24세 중국모델 악신.
한 네티즌이 《20일에 중조변경의 심산속에서 옷차림이 람루하고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얼굴이 때투성인 조선녀성〈탈북자〉를 발견했다》는 글에 사진까지 배합해서 인터넷에 올린후 1000만명을 넘는 국내 네티즌들에 의해 전재됐고 한국의 일부 연예인들도 이 《탈북자》녀성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인육검색을 거쳐 21일 아침, 이 《탈북자》녀성은 24살의 중국 국내의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악신(岳辛)이라 부르는 모델인바 이름을 날리기 위해 투기선전한것으로 의심했다.
네티즌에 의해 진짜 신분이 폭로된후 클릭수가 200만차를 초과한 이 거짓글은 21일에 이미 삭제됐고 네티즌들은 악신의 미니블로그에서 그가 조선 민족복장을 입고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발견했는바 그가 자체연출한 짓꿎은 장난이라고 인정했다. 166센치메터의 신장에 나이가 24살인 악신은 여러 개의 텔리비죤프로에 가빈으로 참석한적 있고 광고도 여러편 찍은 적이 있으며 여러 잡지의 모델로도 일했고 미니영화에 출연한적도 있지만 이름 떨친 작품은 없다고 한다.
《그녀를 조선에 돌려보내라》, 《우리 모두가 속았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자신의 동정심이 또 한차례 기편당했다고 통분해하며 악신을 사기군이라며, 탈북자의 명의를 빌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려는 비렬한 행위로 국내 네티즌의 동정심을 짓밟고 수많은 네티즌들의 감정을 기편했다며 절대 용서할수 없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악신은 자신의 저속한 투기선전이 까밝혀져서 이후의 연예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네티즌은 금후 악신이 대변한 광고제품이나 그의 모든 공연을 거절한다고 밠혔다.
《탈북자》로 사칭한 24세 중국모델 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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