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부총리가 18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미국 블룸버그유한동업기업 창시자이며 유엔 도시와 기후변화문제 특사인 블룸버그를 접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올해에 들어서 중국경제운행은 전반적으로 평온하고 평온속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경제발전 호전세는 변함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네가지 전면” 전략구도에 따라 경제발전 새로운 상태에 적극 적응하면서 평온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체적 기조를 견지하고 경제발전 질과 효익을 중심으로 경제발전 중고속 성장을 추진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매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오는 9월에 있게 될 습근평 주석의 미국 방문은 올해 중미관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사라며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실무협력을 강화해 중미신형의 대국관계를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불룸버그는, 중국은 기후변화 대응에서 큰 노력을 해왔고 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룸버그는 인민페 국제화와 금융 등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할것이라고 표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