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백산시법원 전국,성인대 대표들의 의견 청취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5.07일 15:30
일전에 백산시중급인민법원의 당조 서기이며 원장대리인 궁빈이 장백조선족자치현에 내려가 선후로 전국인대 대표와 길림성인대 대표를 방문, 법원사업에 대한 의견과 요구를 청취했다.

궁빈은 먼저 전국인대 대표이며 장백현인민정부 현장인 리성범을 만나 근년래 장백현인민법원이 지방 당위와 정부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법원대오건설, 사법개혁, 편민봉사, 폭력배 악세력제거전문투쟁 등 여러 방면에서 이룩한 사업성과에 대해 소개하고 나서 법원사업에 대한 리성범 현장의 의견과 요구를 들어보았다.



백산시중급인민법원 당조 서기, 원장대리 궁빈(왼쪽 첫번째)이 리성범 현장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정부 현장인 리성범은 근년래 장백현인민법원의 광범한 법관들과 사법경찰들은 백산시중급인민법원의 과학적인 지도하에 중심을 둘러싸고 법에 의해 공정하게 집법하며 장백의 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해왔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장백현당위와 정부에서는 법원사업에 대해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전 현 인민들도 법원사업에 대해 충분한 긍정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장백현의 법원사업이 당지의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고 인민들의 생산과 생활에 사법담보를 제공할 데 대해 몇가지 건설적인 의견과 요구를 제기했다.

궁빈은 리성범 현장에게 전국인대 대표로서 앞으로 법원사업을 더욱 잘 지지하고 관심해줄 것을 바랐다. 그는 백산시중급인민법원에서는 리성범 현장이 제기한 의견과 요구를 참답게 연구하고 사업효률을 부단히 제고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백산시중급인민법원에서 길림성인대 대표이며 장백현민족가무단 단장인 김란(오른쪽)과 담화하고 있다.

궁빈은 또 길림성인대 대표이며 장백현민족가무단 단장인 김란이를 만나 법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 법원사업을 적극 지지해줄 것을 바랐다.

김란은 백산시중급인민법원과 장백현인민법원에서는 다년간 시종 장백현민족가무단에 대해 중시하고 관심하면서 적지 않는 좋은 일들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인대 대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현인민법원과의 소통을 잘해 법원사업을 적극 지지할 것을 표했다.

궁조주(宫兆洲) 류신(刘晨)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