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통계부문에 따르면 금년에 들어서서 우리 성 재정 수입과 지출이 평온한 성장세를 보이고있다.
1분기 전 성 공공예산 지방급재정수입은 299.3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1.7% 늘어났고 공공예산 전구경 재정수입은 561억원으로 7.8% 장성했다.
그리고 1분기 전 성 공공예산 재정지출은 6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늘어났다.
1분기 전 성 경작지점용세와 영업세수입이 큰폭으로 성장했는데 그중 경작지점용세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배 늘어났으며 영업세수입은 16.4% 늘어났다. 국유자본 경영수입도 대폭 증가, 10.7억원에 달해 1.2배 장성했으며 국유자원 유상수입은 22.4억원으로 38.6% 장성했다.
재정지출에서는 민생 관련 보장에 중점을 뒀다. 1분기 교육지출에 62.9억원 투입, 8% 늘어났고 과학기술지출 4.4억원, 41% 늘어났으며 사회보장과 취업에 165.7억원 투입, 20.3% 늘어났다. 그리고 의료위생에 44.1억원 투입, 13% 장성, 환경보호 13.8억원 투입, 30% 늘어났으며 주택보장지출에 16.1억원 투입, 47.2%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