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협력사에 따르면 근년래 중국기업이 해외에서의 계약공사규모가 점점 확장돼 5000만딸라이상되는 대상만도 171개, 루계로 323.3억딸라에 도달, 신규계약체결액의 80%를 점한다.
일전에 있은 제4차국제기초시설투자건설고위급포럼에서 상무부협력사 진윤운대표는 중국기업의 대외계약공사는 신규계약체결면에서나 영업액완수에서 해마다 20%이상의 발전폭을 보이고있으며 중국대외계약공사의 수준과 차원도 점점 높아지고있다고 했다.
지난해 52집의 중국기업이 《프로젝트신문기록》세계 최대 225집 국제계약상순위에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