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문지연 기자]
주영훈이 3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룹 '미스에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와우!미스에이 짱! 나 수지 엄마랑 동갑이다!"라는 글과 함께 미스에이와 주영훈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씨가 벌써 그렇게 됐나" "주영훈 은근히 동안이네" "일찍 결혼했으면 수지같은 딸이 있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에이는 현재 타이틀곡 'Touch'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주영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