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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4비자 지름길! 누구든지 쉽게 한국 간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5.16일 10:06
  공 지

   피부미용, 미발미용 한국국가기술자격증고시 강습반 모집

  현재 중국조선족사회는 한국 국가기술자격증 획득으로 체류비자를 F4비자로 변경하는것이 아주 큰 관심사로 되고 있습니다.

  일전 한국법무부에서 발부한 '외국국적동포 업무처리 지침 개정내용'에 따르면 올해 2월 25일부터 (현행)한국내 공인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이상, 건설분야 제외)취득자의 경우 체류자격에 관계없이 재외동포(F4)자격변경을 허용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즉 중국 동포일 경우 한국 공인 국가기술자격증만 획득하면 누구나 F4비자를 발급 받을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중국 조선족들이 F4비자를 획득해 재외동포자격으로 자유로이 한국방문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것을 취지로 (주)흑룡강신문한국지사는 한국에서 28년동안 미용자격증사업만 고집해 1만5천여명 국가미용기능사를 배출해낸 제일미용학원과 현재 하얼빈에서 미용직업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하얼빈조선족제2중학교와 공동으로 국내조선족을 상대로 F4비자 획득을 위한 피부미용(皮肤美容), 미발미용(美发美容) 한국 기술자격증특화강습반을 가동합니다.

  흑룡강신문사

  2013년 5월

  한국F4비자 지름길! 누구든지 쉽게 한국 간다

  30일관광비자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성공

   나이가 많아도 한국어가 서툴어도 남자도 괜찮아요!

  [특화1] 30일 관광비자로 자격증 가능한 프로그램!

  피부미용(皮肤美容):

  중국 1개월(필기) + 한국 1개월(실기) → 자격증시험(2개월 코스)

  모집대상: C3-1(단기일반), C3-2 (1개월 관광)비자를 발급 받을수 있는 분.

  [특화2]중국어필기시험으로 자격증 가능한 프로그램!

  미발미용(美发美容):

  중국 1개월(필기)+한국 2개월(실기) → 자격증시험(3개월 코스)

  모집대상: C3-1(단기일반), C3-2 (관광)비자를 발급받을수 있는 분.

  ( 중국어필기시험은 6월까지만 신청 가능 함)

  [중국동포를 위한 특별편찬 한중대조문제집 교재 사용!]

   중국동포, 이제부터 한국서 불법체류의 눈물은 없을 것이다. 중국조선족이면 누구나 쉽게 한국 갈수 있다. 눈앞의 기회는 방취제 추첨! 혹 추첨기회가 아쉽게 스쳐 지나가더라도 괜찮다. 한국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을 준비해 아예 F4비자를 받으면 성공! 당신이 한국 가려는 강한 욕망만 있다면 모든것이 가능하다.

   당신은 강한 의지를 준비하시고, 다른것은 저희가 하겠습니다. 

  ● 피부미용, 미발미용만을 추천하는 이유

  시험기회가 많습니다. (월 필기 12차, 실기 4차)

  28년 미용학원 자격증사업만 해온 전문학원으로서 미용기능사 자격증 한국 최고 합격률을 자신합니다. 중국동포를 위해 학원자체로 특별편찬한 한중대조문제집을 교재로 사용합니다. 매달 60여명 중국동포 자격증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올해1-3월 에도 학원을 통해 중국동포 173명이 기술자격증을 땄습니다.

  * 중국내 규정 시간내 필기모의시험에 합격 못한 학원생에 대해서는 등록시 납부한 학비를 전액 반환 함. 필기시험합격자는 실기시험 100%합격 가능! 한국실기 첫 고시에 합격 못한 극소수인은 실기합격할때까지 무료 학습.

  ● 2013년 6월 20일부터 집중강습 개시!

   지금부터 신청 받습니다.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상세한 안내문을 보내 드립니다.

  신청문의전화: 0451-84270983 ,84222744, 18603617509, 13946072157

  메일: bailinp@hotmail.com 흑룡강신문사 사업국 담당자 앞

  주소: 하얼빈시 도리구경위2도가 97번지 6층 (흑룡강신문사 사업국)

  비자문의: 하얼빈해외정보자문유한회사

  전화 : 0451-84682811 、13359991930





  나이가 많아도 , 남자도 여자도, 한국어가 서툴어도 괜찮아요

  중국동포와 함께 기적을 만드는 제일미용학원

  제일미용학원은 남다른 노하우와 전통을 가진 한국을 대표하는 미용학원이다. 학원경영자의 투철한 교육자 마인드는 학원을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명문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학원을 수료한 중국동포들이 제일미용을 극찬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학원의 이규수 회장은 "한국 사람들 보다 합격률이 높게 나온 것은 결국 동포들의 집중력에 있다"며, "기능사 자격증은 머리로만 하는게 아니고 집중력과 숙달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론 시험은 매월 12회, 실기시험은 4회가 있기에 동포들이 피부미용, 헤어미용 기능사 자격증을 따기가 빠르고 보다 쉽다고 말한다.

더욱이 동포들이 학원을 선택할 때는 "실적이 있고 전통 있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10년이 넘게 수많은 동포들을 합격시킨 경험을 갖고 있는 제일미용학원은 창립 28년 동안 그들만의 전통과 전문성을 고수해왔기에, 누구도 흉내 낼 수없는 교육비법과 자기만의 교육시스템이 있다고 자부한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 없이는 힘들지만, 그 만큼 학원의 수업의 질도 중요하다. 합격을 위해서는 학원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하지않으면 합격률은 그 만큼 낮아질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차추옥씨는 올해로 59세의 고령의 나이임에도 필기시험에 당당히 합격됐다. 합격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학원교재를 계속적으로 외우고 또 외웠습니다. 공부를 안한지 하도 오래되었고 나이도 많은 편이라 학원 선생님께 의지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키는대로 열심히 했더니 1개월만에 합격통지서를 받았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40대 중반의 조미화씨는 한글을 전혀 못했는데도 식당에서 서빙하는 일을 하면서 주말반을 수강했다. 지난해 학원에 등록하고 한달만에 합격했다. "학원에서 원서접수를 잘 해줘 이틀 연속 시험을 볼수 있게 도와줬어요. 기회가 더 있다 생각하니 좀 더 편하게 시험볼수 있었죠"라며 "교과서 복습외에도 선생님이 직접 예상문제를 가르쳐줍니다. 학원의 노하우라고 생각하는데, 제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반교재보다 학원에서 뽑아준 문제집에서 많이 나왔어요. 교과서는 종류가 많아서 선택을 하기 어려운데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석용진씨는 한국어가 서툰 30대 초반의 남자수강생이다. 학원에서도 이 학생의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점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 주로 여자들에게 관심이 많은 미용분야임에도 "평소에 미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고 한다.

  한국어가 서툴다보니 시험에 대한 부담이 많았지만 주변의 이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공부를 시작해서 반달만에 합격한것이다. "선생님만 따라서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정말 신경 써서 가르쳐 주시는데,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요"하며 웃는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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