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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라인' 공식계정 개설 하루만에 23만명 친구등록 '위엄'

[기타] | 발행시간: 2013.05.31일 09:35

[enews24 이경남 기자]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 공식 계정 오픈 하루만에 23만명의 친구가 등록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8일 오픈된 장근석 '라인' 공식 계정은 1억 6천만명이 넘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다. 장근석은 이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광동어 등 5개의 언어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홍콩, 멕시코, 필리핀 등 총 9개국에 자신의 실황을 직접 전한다.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계정을 오픈한 장근석은 단 하루만에 23만명의 친구수를 돌파하며 아시아 프린스의 위엄을 보인 터. 특히 장근석은 '라인'의 스티커 캐릭터를 따라잡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해 전세계 팬들을 포복절도하게 하는 재치를 발휘,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라인으로도 장배우의 소식을 들을 수 있다니 감격!" "라인 캐릭터 싱크로율 1000%! 역시 만능 근짱!" "1:1대화창에서 장근석의 메시지를 받으니 두근거린다!" 등의 열띤 반응으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일본 정규 앨범 2집인 'Nature Boy'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해 식지 않는 장류(張流)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는 장근석은 본격적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트리제이 컴퍼니

이경남 기자 lee1220@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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