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태양이 지드래곤 월드투어 콘서트 ‘ONE OF A KIND’ 게스트 출연를 위해 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드래곤 월드투어 콘서트 ‘ONE OF A KIND’은 한국 솔로가수로는 처음으로 일본 4대 돔 투어(후쿠오카 야후 재팬 돔, 사이타마 세이부 돔, 오사카 교세라 돔, 나고야 돔)에 나서며 해외 아티스트(솔로 그룹 포함) 및 한국 출신 솔로 아티스트로서 사상 최초의 돔 투어이자 사상 최다의 일본 공연 동원 수(4개 도시 8번 공연 총동원수 36 만1000 명)라는 빅뱅의 리더에 어울리는 금자탑을 수립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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