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항일전쟁영상자료를 시청하고 있는 회의 참가자들
6월 4일 오전,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에서는 왕청현로간부국회의실에서 《나의 중국 꿈》가정교육좌담회를 소집하였다 .
이번 가정교육좌담회는 왕청현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에서 올해 1월부터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발기한 《가정교육년》활동의 하나로서 대흥구진, 동광진, 왕청진 등 9개 향진과 대명, 대천, 강북 등 5개 사회구역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과 상관 부문 책임자 2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왕청현제6중학교후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조상지의 《학부모는 어린이의 제일 좋은 본보기》라는 제목의 강좌를 청취하고 《왕청항일전쟁》영상자료를 시청한후 왕청현의 실제 정황에 근거해 어떻게 가정교육을 잘할것인가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왕청현새일대관심위원회 주임 김춘섭은 총화발언에서 각급 령도와 새일대관심사업 책임자들이 후대사업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가정교육년》활동을 참답게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가정교육수준을 제고하고 전 현 가정교육사업을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아늑한 성장환경을 마련해줄것을 바랐다.
리강춘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