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A320려객기가 장백산공항에 착륙하면서 광주—심양—장백산 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됐다. 이는 장백산과 주강삼각지역간의 항공통로가 정식 가동됨을 표지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광주—심양—장백산 항선은 매일 1편, 아침 8시에 광주에서 리륙, 다시 13시 10분에 심양에서 리륙해 14시에 장백산에 착륙, 15시에 장백산에서 리륙해 16시 심양에 착륙, 21시 10분에 광주에 도착한다.
근년래 길림성과 주강삼각지역간의 관광교류와 합작이 량호한 발전을 가져오고있다. 두 지역간의 관광업계는 상호 지지하면서 밀접한 배합을 유지하고있다. 관광자원 상호 호송, 항목합작 등 방식으로 지역간 관광업의 신속한 발전을 공동 추진하고있다.
장백산은 길림성관광업의 룡두와 첫번째로 되는 명함장이다. 그러나 길림성과 주강삼각지역간의 거리가 멀다보니 교통문제가 큰 문제로 되고있다.
광주—심양—장백산 항선개통은 장백산과 주강삼각지역을 이어놓았는바 원정려객을 끌어들이는데 영향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