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자료사진)
사인기업인 SRE Minerals는 근일 세계에서 제일 저장량이 많은 희토광상(矿床)을 조선에서 발견했다고 선포, 초보적인 평가에 따르면 잠재적 광물총량은 60억톤, 희토산화물이 도합 2억 162만톤 되는데 리론적 가치가 수조딸라(数万亿美元)에 달한다고 11일 신화넷은 해외매체의 보도를 인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근일 SRE Minerals회사는 조선자연자원무역회사와 합자협정을 체결, Pacific Century Rare Earth Mineral Limited라는 이름으로 합자회사를 설립했는데 등록지는 영국소속 위징군도(维京群岛)였다.
이 합자회사는 25년 동안의 희토광상개발권리를 획득, 협상동의를 거쳐 25년 더 연장할수 있다 한다. 한편 SRE회사는 또 희토가공공장 건설 권리도 흭득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