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사희, 비키니 입고 ‘호리병 몸매’ 과시 ‘살아있는 마네킹’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12.24일 10:06

사희 비키니'사희'

배우 사희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사희, 비키니 몸매 甲'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희는 비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압도적인 호리병 몸매라인을 과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날 사희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 초미니 시스루룩을 입고 완벽한 몸매라인을 뽐냈다.

사희는 "(극중에서)황우슬혜와 머리를 잡고 육탄전을 벌이는 신이 있었다"며 "의외로 황우슬혜 씨가 힘이 세더라.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에서 황우슬혜는 33살 먹도록 키스 경험조차 없는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역을, 사희는 말희에게 남자 경험에 관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 세영 역할을 맡았다. 1월16일 개봉한다.

한편, 사희 비키니 몸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희, 살아있는 마네킹이네", "사희, 비율도 명품", "사희, 비키니 정말 잘 어울려", "사희, 영화도 대박 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8%
10대 0%
20대 42%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2%
10대 0%
20대 25%
30대 8%
40대 8%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신화망 서울 6월4일]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이 3일 타이완 문제 및 남중국해 문제를 두고 한국∙미국∙일본이 잇따라 잘못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월 31일~6월 2일 한국∙미국∙일본이 외교차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나오자마자 대박" BTS 정국 '네버 렛 고', 96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나오자마자 대박" BTS 정국 '네버 렛 고', 96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BTS 정국 '네버 렛 고', 96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신곡 '네버 렛 고'(Never Let Go)가 전 세계 96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8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이

【특별기획- 대학입시로 부터 보는 교육의 발전 양상(2)】대학입시 수험생 통계로 보는 우리 교육 흐름

【특별기획- 대학입시로 부터 보는 교육의 발전 양상(2)】대학입시 수험생 통계로 보는 우리 교육 흐름

흑룡강 조선족학교 대학입시 총 수험생 1096명, 지난해보다 341명 증가 총 18개 조선족학교 참여, 력사과 60% 대세 여전, 예체류 여전한 증가세 전 성 조선어수험생 217명, 할빈지역 63명, 목단강지역 109명 쌍두마차 2024년 일반대학 학생모집 전국통일시험(대학입시)

【특별기획-대학입시로부터 보는 교육의 발전양상(1)】 "찰떡처럼 철썩 붙어라!" ...각 학교들 대학입시 심기일전

【특별기획-대학입시로부터 보는 교육의 발전양상(1)】 "찰떡처럼 철썩 붙어라!" ...각 학교들 대학입시 심기일전

전 성 18개 조선족학교, 1104명 수험생, 그중 조선어수험생 217명 참가 대학입시 불안정 해소의 일환으로 심리강좌...등으로 불안 해소에서 심혈 찰떡행사, 고종(高粽)활동, 선후배 응원메세지 등 이벤트로 응원 메세지 6월 7일, 전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2024년 대학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