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애(동북사범대학 음악학원 교수, 박사생도사)
《지방과 고등학교문화자원을 결합해 국가에서 추진하고있는 도시화건설에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성정협 위원이며 동북사범대학 음악학원 교수, 박사생도사인 김순애는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전통음악문화의 발굴은 지방문화관의 직책일뿐만아니라 동시에 고등학교 공동참여를 수요하고있다. 즉 발굴된 전통음악은 음악작품으로 전환될 때만이 사람들한테 인지되고 사람들의 문화층차를 높일수 있다》며《정부에서 정책을 내놓아 고등학교 문예창작에 지지를 제공해 음악교육을 통해 우리 성 전통음악문화을 번영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고등학교의 자원을 리용해 지방음악문화를 발굴하고 또 재창작을 거쳐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결합시키고 사회에 대한 고등학교의 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문화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방안을 제기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