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래 길림성에서는 도시와 농촌 취업을 통일계획하고 공익성일터를 개발하고 곤난군체취업원조에 대한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건립건전히 함으로써 전 성 취업사업이 단계성 성과를 거두었다.
2009년부터 2013년 전 성 도시와 농촌에서 273만 1000명이 새로 취업했는데 도시 등록 실업률은 3.7%이다. 공익성일터 재직일군은 13만 400명으로서 령취업가정호가 4846호 줄었으며 연인수로 589만명이 여러가지 취업보조정책의 혜택을 받고있는데 107억 800만원 되는 취업전문항목 자금을 지출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