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흑룡강성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추락물이 운반로켓이거나 위성잔해인것으로 알려졌다.
국가항천국에 따르면, 현장 전문가들의 분석결과 이 추락물들은 운반로켓이거나 위성의 잔해인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아침 치치할시 의안현 맹상촌 촌민이 밭에 추락한 정체불명 물체의 파편을 발견, 그중 무게가 1근8냥에 달하는 한 파편의 표면에는 고온에 탄 흔적이 있었다.
흑룡강성 군구 관련부문은 이 정체불명 물체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 초보적인 검증에서 복사체나 방사성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고 물체에서 남아있는 잔류 질소는 질소 추진통일것으로 추정되였다. /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