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장쑤성 쑤저우(苏州) 타이후(太湖) 국가습지공원에 있는 팬더 '신월'과 '죽운'이 한가위를 맞아 월병을 먹고 있다. 이 두마리 팬더는 중국팬더연구보호센터인 쓰촨성 야안기지에서 이송된 것으로 지난 2011년 9월 7일 쑤저우의 새 보금자리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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