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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공안국출입경관리국에 따르면 국경절련휴기간 연변에서 조선변경관광증건서류 수속차수가 연인수로 1700여차로서 2012년이래 동기 신기록으로 된다고 한다.
련휴기간 연변주출입경봉사창구에서는 연장근무, 예약봉사 등 봉사조치를 실행해 연인수로 150여인 되는 군중 자문을 접대, 려권, 향항오문통행증, 대조선관광, 대로씨야관광증건신청을 1860건 수리했는데 그중 조선관광인수가 170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조선변경관광은 페관상태, 2012년 동기 연변의 대조선관광객은1400인차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