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한 네티즌이 온라인에서 《한사람이 하나의 쓰레기 메시지를 폭로》하는 활동을 발기했고 이 화제는 광범한 네티즌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아 재빨리 이날 블로그화제 1위로 되였다.
하다면 중국의 쓰레기 메시지는 어느 정도로 엄중한지?
중앙텔레비죤채널이 지난 3.15 《소비자의 날》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한 소형의 쓰레기문자메시지군발(群发)회사에서만 해도 1시간에 108만가지, 매일 적어도 400만-500만가지, 한달에 수억가지의 쓰레기 문자메시지를 군발할수 있다.
3월 16일, 국가공업정보화부는 전국 휴대폰운영기업에 령을 내려 업종 자체의 조사를 엄히 할것을 요구했고 3월 27일에는 재차 《포트(端口)류 문자메시지 군발업무 정리정돈 전문행동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 향후 3개월간 포트류 문자메시지 군발업무 정리정동 전문행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각 운영기업들은 이에 적극 호응, 중국전신은 이미 그룹의 관련 규정을 위반한 기층기업들에 대해 조사, 폭로, 처리했다고 밝혔고 중국이동통신은 이동은 줄곧 쓰레기 문자메시지의 방지사업을 해왔는바 려과시스템도 가동하고있다고 밝혔다.
수십만명 네티즌들도 온라인을 통해 쓰레기 문자메시지에 대한 분노를 표출, 휴대폰 쓰레기 문자메시지를 엄하게 다스릴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편집/기자: [ 김정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