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부가 일전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1년 전국적으로 세수수입이 89720.31억원에 달해 그전해보다 22.6% 성장했다.
지난해 국내증치세와 영업세는 각각 15%와 22.6%씩 증가했으며 기업소득세는 30.5% 올라갔다. 자동차소비세, 차량구입세는 각각 10.2%, 14.1%수준으로 증가했으며 부동산영업세와 계세는 14.9%, 12.1%수준으로 증가했다.
2011년 개인소득세수입은 6054.09억원에 달해 그전해보다 25.2% 증가했으며 세수총액의 6.7%를 차지했다. 그리고 국내증치세가 24266.64억원으로 15% 증가, 세수총액의 27%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점했다.
http://www.ceweekly.cn/html/Article/2012021529351044.html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