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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미국의 버지니아주에서 68세에 나는 할머니인 로사가 매체의 취재를 받았다. 영국에서 온 로사 스윌 포바는 지금까지 이미 2만마일에 달하는 세계일주를 하면서 53컬레의 운동화를 바꿨으나 질주를 멈추지 않고있다. 그동안 할머니는 녀인의 몸으로 단독 일주하면서 무리승냥이의 추격도 받아보았고 알몸상태의 괴한과도 맞닥드려보았으며 신체부위에 골절상을 입기도 했고 알라스카에서는 얼어죽을번하기도 했으나 질주를 멈추지않고있다. 이번의 일주는 미국 뉴욕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의 거리를 일주하게 되는데 암증연구에 대한 지지를 위해서라고 한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