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분노한 새》를 주제로 한 52부짜리 만화영화가 올해 가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이를 주제로 한 영화도 준비중인데 2015년에 상영한다. 또한 올해 상해에 《분노한 새》테마파크(主题公园)를 건설할것이라고 제작사 Rovio가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1년 년말 인터넷에는 독립촬영제작소조가 촬영한 실물판《분노한 새》가 떴고 다른 한편의 게임《분노한 새》와 관련된 영화 《리오대모험》도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두었다.
몇년래 온라인게임(网络游戏)은 세계문화창의산업에 거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조해주고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미래 경제의 발전추세에 맞춰 게임산업발전, 특히 게임제작교육을 지지하고있다.
편집/기자: [ 량은실견습기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