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 인력자원사회보장청에 따르면 내몽골자치구는 올해 5백명 “대학생 촌간부”를 초빙할 계획으로 이로써 농촌 목축구에 돌아와 기층에서 봉사하도록 대학 졸업생들을 이끌게 된다.
촌간부 채용대상 조건은 본적이 내몽골자치구이고 자치구와 자치구 외 전일제 대학교 2013년에서 2015년사이 본과 이상 졸업생으로 본과 졸업생은 26주세 이하, 석사 졸업생은 28주세 이하로 한다. 한편 “985”, “211”프로젝트내 대학 졸업생 외 기타 대학 졸업생은 중공 당원 또는 예비당원, 우수단간부, 우수학생간부, 우수졸업생을 선발 대상으로 한다.
채용기간 내몽골 “대학생 촌간부”들은 일인당 생활보조금 2천원을 1차적으로 받는 외 근무생활 보조를 월별로 받게 된다. 이밖에 의료보험, 개인상해보험에 통일적으로 가입하며 향진 공무원 가족방문 휴가 대우를 향유할 수 있게 된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