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지군 주임이 이틀 일정의 량안사무주관부문 관계자 실무회동과 금문방문을 끝내고 24일 오후 금문을 떠났다.
장지군 주임은 량안은 올바른 길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안정을 굳게 수호하며 대만해협 평화안정을 파괴하고 분렬을 시도하는 모든 세력을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없어진 다음에야 그 존재를 아쉬워하고 평화를 잃고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것은 바람직한일이 아니라고 표하였다.
장지군 주임은 지난날 포구를 맞대고 있던 하문과 금문이 량안관계와 량안교류의 평화적 발전, 협력과 교류, 공동 번영의 창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