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만사업회의가 20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유정성 주석은 회의에서, 지난 한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정세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과학적 결책에 따라 량안관계 발전방향을 확고하게 견지했다고 말했다.
유정성 주석은, 각지 각부문은 당중앙의 사업방침과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면서 제반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당중앙은 충분히 긍정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주석은 또 2017년 량안관계와 대만해협정세는 더 복잡할것이라며 대만사업에 관한 당중앙의 사업방침을 확고부동하게관철하고 한개 중국원칙을 구현한 “92공식”을 견지하며 모든 형식의 “대만독립” 분렬행동을 단호히 반대함으로써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과 대만해협 평화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