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변대학농학원 옛터에서 있은 길림고등기술학원설립조건고찰회보서 해당 대상 고찰조 7명 전문가들은 룡정시에 길림고등기술학원을 설립할데 대해 일제히 동의를 표했다. 이로써 룡정시에 해당 학원을 설립하는 평심사업이 마침표를 찍었고 길림성직업교육발전사에는 새로운 성원이 늘어나게 되였다.
이는 룡정시가 오랜 시간을 걸쳐 성공적으로 유치한 대상이다.이리하여 룡정시에 고등학부가 늘어나게 되였으며 연변대학농학원이 본관으로 이주해간 공백을 메우게 되였다.
룡정시에 있던 연변대학농학원이 2010년 8월 연변대학 본관으로 입주된후 그자리는 여직 비여있었다. 룡정시정부와 연변대학, 동화교육그룹이 수차례의 상담, 협상을 거쳐 최종적으로 동화교육투자그룹이 룡정에 입주했으며 해당 그룹에서 농학원자리에 길림공등기술학원을 건설하기로 했다.
오는 9월 길림고등기술학원은 첫기로 1000여명의 학생을 받아들이게 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