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종교국 왕작안 국장이 21일 종교 선전출판사업 세미나에서, 종교에 관한 선전출판사업은 정치성, 정책성, 민감성이 강함으로 정치인도와 사회효익을 돌출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작안 국장은, 종교정책 선전과 봉사사업을 핵심적 위치에 놓고 중국 종교정책을 설명해야 한다면서 “다섯가지 의식”을 증강할것을 제출했다.
첫째, 향도의식을 확보해야 한다. 단결안정과 긍정적 선전을 중심으로 한 선전방침을 견지하고 국가 종교정책과 보도출판정책을 엄격히 집행하고 주선률을 발양해야 한다.
둘째, 진지(阵地)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중교분야의 초점과 난점문제 그리고 돌발성 사건에 대한 여론인도를 중시하고 중대한 문제에 대한 파악과 여론장에 대한 인솔력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브랜드 의식을 갖춰야 한다. 독자들이 즐기는 문화상품과 문화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넷째, 혁신의식을 강조해야 한다. 신문과 잡지 등 매개물에 대한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뉴미디어와 디지털 출판에 어울리는 발전모식을 탐색해야 한다.
다섯째, 봉사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