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발전사 사장 문고(闻库)가 22일 표시한데 의하면 10월전으로 동선으로 유선광대역과 접속한 2000만 사용자들에 대한 무료속도향상을 완성할 예정이고 년내에 4600만 광섬유로 유선광대역과 접속한 4600만 사용자 및 전용선으로 접속한 200만 소기업사용자들의 속도향상도 완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고는 동선기술로 접속한 유선광대역사용자들을 상대로 4메가비트/초 이하 속도를 4메가비트/초로 무료향상시켜주고 광섬유기술로 접속한 유선광대역사용자들을 대상으로4메가비트/초와 그 이상 속도를 현재의 2배로 향상시켜주고 무료로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행동계획과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있는 소기업사용자들과 전용선광대역 사용자들을 상대로 접속속도가 8 메가비트/초 이하이고 동시에 인터넷개조조건을 구비하고있는 사용자들에게는 9월달전으로 전부 무료로 8 메가비트/초로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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