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가 6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페막되였다.
집행위원회 책임자의 통보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 대외무역 교역액은 8억딸라에 달하고 국내무역 교역액은 인민페로 23억원에 달하였다. 그리고 투자계약 항목이 3백 25건에 달했고 유치총액이 2천 2백 1억원에 달했다.
이번 동북아시아박람회에는 백 10여개 국가와 지구의 10만명의 실업가들이 참가했다. 그리고 한국, 일본, 조선, 몽골, 로씨야를 비롯한 29개 국가와 지구의 6백 19개소 대외 업체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총참가 업체의 반수이상을 차지했다.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길림성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북아시아지역 국가들이 공동 참여한 글로벌 국제종합 박람회이다.
제1차 동북아시아박람회는 2005년에 개최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