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중미 신형 대국관계에 대한 국제사회 기대

[기타] | 발행시간: 2015.09.25일 09:30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연설을 통해 중미 양국의 신형 대국관계 구축에 대해 중요한 논설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외국 전문가와 관리, 언론들은 중미 신형의 대국관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제여론들은 신형 대국관계 구축은 중미 양국 지도자가 결정한 선택으로 이 선택은 필요하고 실행가능하고 의미가 크고 심원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면으로 중미 대국관계 구축은 아주 필요합니다.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고 상호존중하고 협력상생하는 것은 중미 신형 대국관계의 핵심내용입니다.

중미 신형 대국관계의 구축은 또한 세계의 기대입니다. 지금의 중미 양국관계 중요성은 양국의 범주를 벗어나 세계의 안정과 번영에 관계됩니다.

한편으로 중미 신형의 대국관계 구축은 경로가 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미 신형의 대국관계는 실제적인 실행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시애틀 연설에서 4개 주장을 제기하여 이 관계 구축의 정확한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서로간의 전략의도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둘째, 확고부동하게 협력상생을 추진합니다.

셋째, 이견을 적절하게 관리합니다.

넷째, 국민간의 우정을 널리 육성합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1%
10대 0%
20대 14%
30대 29%
40대 2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9%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가 말실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