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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 하루밤새에 “살찌게” 할수 있어, 어떻게 예방할가?

[기타] | 발행시간: 2015.10.28일 13:15
북경 10월 17일발 인민넷소식: 당신은 하루밤 사이에 허리둘레나 다리둘레가 커지거나 끼고있던 반지가 갑자기 꽉 끼는 느낌을 받거나 자주 입던 신이 갑자기 신기 힘들어진적이 있는가? 이런 증상은 모두 부종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정상적인 정황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체내 수분은 모두 일정한 비례를 유지하는데 월경증후군이 있는 녀성들은 호르몬수준의 변화로 체내 수분비례가 더 높아진다. 월경중후군은 녀성에게 부종이 나타나는 주요한 원인으로서 여러가지 잠재적인 병을 유발할수 있는데 례하면 신장병, 갑상선염, 심페기능장애 등이다. 최근 《인도시보》에는 어떻게 교묘하게 부종을 예방할것인가에 관한 문장이 발표되였다.

물을 많이 마신다

듣기에는 아주 모순되나 사실은 효과적으로 부종을 완화시키는 조치가 바로 일상적으로 신체의 수분섭취량을 보장하는것이다. 이렇게 하는 리유는 물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체내의 수분대사가 빨라지기때문이다. 물을 적게 마시면 체내의 수분이 남아있을수 있다. 그러므로 평균 매일 물을 10~12잔 마셔야 인체가 "저수지"로 되지 않는다.

균형된 음식섭취

균형된 음식섭취만으로도 부종을 피할수 있다. 저나트리움음식(짜고 소금에 절인것, 버터가 들어간 가공포장식품을 적게 식용)과 고칼리움(례를 들면 바나나, 복숭아, 자두, 참외, 건포도 등)음식은 모두 신체가 정상적인 전해질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여 신체의 부종을 예방한다. 이외 리뇨과일(산딸기, 비타민이 풍부한 귤, 레몬, 감귤)과 리뇨야채(오이, 상추, 샐러리, 도마도, 양배추, 홍당무우, 후추)는 모두 세포의 정삭적인 오스모몰농도치(同渗容摩值)를 유지시켜 수분이 인체에 머무는것을 방지해준다.

동시에 알콜, 항생제, 구복피임약 등을 람용하지 말아야 한다. 더 중요한것은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례를 들면 차, 커피, 콜라)를 마시는것은 또 다른 부종을 방지하는 방법이라는것이다.

건강한 생활방식 견지

건강한 생활방식은 여러가지 면에서 나타난다. 1. 규칙적인 운동을 견지한다. 2. 오래 서있지 않는다. 3.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지 않는다. 4. 가능한한 다리를 많이 올린다. 이러면 불편함을 완화하고 신체의 불필요한 수분이 남겨지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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