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일전 녕안시 각 학교들에서 학생들의 기능을 중시하는 차원에서 한차례의 음, 체, 미, 컴퓨터 등 예능과 공개교수를 진행했다.
이번 예능과 공개교수는 서책지식만 중시하고 학생들의 기능을 홀시하는 현황에 비추어 전면발전한 인재를 수요하는 사회의 수요에 발을 맞추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녕안조선족소학교에서도 음,체,미, 컴퓨터 공개 교수를 내놓았다.
이번 활동은 교정에 발랄한 생기를 가져다주었고 놀랍게도 학생들의 몸에서 새롭게 재능의 싹들을 발견하게 되였으며 학부모들의 찬성의 박수까지 받게 되였다. /황향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