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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총리, 고급 청년인재 양성 강조

[기타] | 발행시간: 2015.12.01일 15:53
이극강(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11월 30일 중국 박사후 청년 혁신인재 간담회 참가 대표들을 회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중국의 박사후 제도 실시 30년래 이룩한 성과에 축하를 보내고 전국의 박사후 청년 혁신 인재들에게 문안을 전했으며 박사후 사업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지난 30년간 여러측은 커다란 중시와 공동 노력 결과 박사후 제도가 탄생했고 점차 확대됐으며 그 과정 또한 비범했다"면서 "박사후 군체는 이미 국가 혁신 인재 중의 핵심으로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박사후 유동 과학연구소과 사무소가 모든 학과와 분야,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 영역을 포괄했고 많은 박사후 연구원들이 경제 발전과 사회 사업, 과학 연구, 산업 업그레이드 등 분야 일선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특별한 공헌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극강 총리는 중국의 최대 국정은 인구가 많은 것이고 최대 우세는 세계 최고 규모의 인재를 양성할수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박사후는 깊은 지식 기초와 탐구 혁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혁신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고급 인재라고 강조하면서 박사후들이 혁신 돌파의 탐색자, 창업 혁신의 실천자, 세계 혁신 붐의 키잡이가 되는 등 3가지 희망사항을 제기했습니다.

번역/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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