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땀불 12월 16일발 신화통신: 토이기매체가 16일 보도한데 의하면 토이기는 선후로 27척의 로씨야상선을 억류했는데 이런 방식으로 로씨야측에서 토이기측 상선을 억류한데 대해 보복했다.
《토이기신문보》의 보도에 의하면 토이기가 로씨야상선을 억류한 리유는 그들이 유관 문건 결핍이다. 토이기해사(海事)신문사에서는 로씨야상선은 흑해, 에게해, 마르마라해 등 10해 항구내에 억류되여있다고 보도했다.
토이기 흑해 해변에 위치한 삼순성(萨姆松省) 성장 판공실의 한 관원은 신화사 기자에게 토이기는 모든 외국국기를 건 상선을 똑같이 대하며 로씨야상선을 기타 나라 상선과 구별하여 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삼순성항구는 12월 5일전 4척의 로씨야상선을 잠시 억류하였지만 로씨야상선측에서 유관 문건을 제출한후 풀어주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