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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천진, 장가구 등 6개 도시 일요일부터 교통통합카드 시행

[기타] | 발행시간: 2015.12.17일 13:26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여 시민들은 한장의 카드로 6개 도시를 돌수 있게 되였다. 이는 또한 경진기(京津冀) 교통통합카드의 첫 걸음이다. 먼저 통합카드를 실현한 도시들로는 각기 북경, 천진, 장가구, 랑방, 보정과 석가장이다. 예기에 따르면 2017년에 이르러 세개 지역의 모든 교통카드는 모두 통합카드로 실현하게 된다.

시교통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앞으로 경진기 통합카드 상호통합시점선로 시험운행단계의 토대우에서 경진기 통합카드 상호통합도시의 수량을 확대하고 부동한 운수방식의 응용범위도 확대하여 공공뻐스 지하철 등 주요교통방식의 상호통합을 실현하게 되며 도로운수 등 운수봉사방식에로의 확장도 노력하여 실현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17년에 완성할 계획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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