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가 1월 4일, “지도간부는 삼엄삼실 본보기 역할을 잘해야 한다”는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지도간부는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포치를 관철하며 소관분야에 대한 관리와 자신에 대한 요구를 엄격히 하는데서 삼엄삼실 요구를 실속있게 관철하고 실제행동으로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는데서 삼엄삼실 요구를 구현하는 핵심은 정치를 올바르게 리해하고 사상 정치 행동 면에서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는데 있다.
자신에 대한 요구를 엄격히 하는데서 삼엄삼실 요구를 잘 구현하려면 당원의 당성은 당령 성장과 직무 상승에 따라 자연적으로 제고되는것이 아님을 정확히 인식하고 내실을 부단히 다져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 특권사상을 단호히 극복하고 당성원칙을 견지하며 자아 구속력을 강화하고 자각적으로 감독을 접수하며 당의 규률과 규칙을 절대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가족과 자녀, 신변의 실무일군을 엄하게 교육하고 엄하게 관리하며 엄하게 감독하고 문제를 발견할 경우 제때에 일깨워주고 잘못을 바로잡아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