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복전자동차가 미국 커민스 회사, 독일 다임러 회사와 손잡고 연구제조한 첫번째 슈퍼트럭 컨셉트카인 오만 EST를 선보였다. 실물상품은 올 년말전 공식 출시될 전망이다. 관련 차량은 오일소모량을 30% 줄일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세 자동차기업은 자동차 공급상 자원을 통합하고 스마트 트럭과 스마트 물류 등 2대 경로를 통하여 친환경 환경보호와 고효률 에네르기 절약, 안전지능적 중국물류 운수시스템 해결방안을 구축하여 오일 소모량을 줄이고 오염물 배출량을 감소하며 화물운수 효률을 전면 제고하게 된다.
우리나라 트럭 운수분야에 존재하는 오일 소모가 높고 효률이 낮은 등 문제에 비추어 슈퍼트럭은 한면으로 공기동력학과 동력시스템, 지능통제 등 기술을 운용하여 에네르기 절약과 오염물 배출 감축을 실현하고 오일 소모량을 30% 정도 줄이게 된다. 다른 한면으로 슈퍼트럭은 발동기효률을 높이고 지능물류와 차대관리, 차량과 화물 맞물림 등 시스템을 응용하여 화물운수효률을 70% 높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