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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을 총서기로 한 당중앙의 작풍 건설 지도 강화에 관한 론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1.11일 10:20

중앙 8항규정의 제정에서 “4대악풍”의 반대, 당의 군중 로선 교육 실천 활동에서 “삼엄삼실(三嚴三實)” 특별 교육에 이르기까지,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당작풍 렴정 건설을 시종일관 틀어쥔 채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고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을 맺어왔으며 솔선수범하여 문제점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제시했고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끊임없이 함께 다스림으로써 당작풍과 정풍은 한층 분발되고 사회 및 군중분위기는 더 새로워졌다. 청렴하고 공정한 간부, 청렴한 정부, 투명한 정치에 대한 인민대중들의 기대는 점차 현실과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소집된 중공중앙 정치국 테마 민주 생활회의에서는 “삼엄삼실” 실행 상황을 비교 조사하고 당작풍 염정 건설 조치를 강화할 것에 관해 연구 및 토론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회의를 사회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지난 2012년 12월, 습근평이 광주 군사구역을 시찰시 부대 병사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시민들이 지난 2015년 5월 3일, 중국공산당 항주 력사관 전시청에서 참관하고 있다. 항주 서호옆에 세워진 어제날의 고급업소인 "보리정사(菩提精舍)"는 개조를 거쳐 중국 공산당 항주 력사관으로 되였다. 5월 1일부터 력사관은 무료료 대외에 개방했다.



지난 2015년 12월 10일, 안휘성 합비시 황산로 한 식당에서 촬영한 “절약을 실시하고 문명하게 식사하자”라는 주제의 포스터이다.



지난 2016년 1월 1일,북경 수도 국제공항, 해외 도피 6년의 “적색 수배자(百名紅通)” 10호 수배자 배건강(왼쪽 첫번째)이 나포되었다.



지난 2015년 11월 26일, 복건성 복주시 창산구 규률당작풍정풍실 업무요원이 립안 조사에 연루된 이(왼쪽 첫번째)를 상대로 “명절 보너스 발급 문제 위반”에 관한 착오사실 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 29일, 강서성 상요시 만년현 청운진 원림단지 규률검사감찰 간사(왼쪽 첫번째, 두번째)들이 두 로당원 함꼐 청렴한 당원에 대한 그들의 감수와 체험을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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