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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중창업발전 가속화해 실체경제전환 승격 돕게 된다

[기타] | 발행시간: 2016.02.19일 10:48
중국국무원 판공청은 일전에 '대중창업 공간 건설에 박차를 가해 실물경제의 전환과 승격을 도울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했습니다.

'의견'은 대중창업 공간의 전문화 발전을 추진해 혁신으로 발전을 이끄는 전략의 실시를 위해 서비스하고 대중창업과 만인혁신에 저 원가, 전방위,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견'은 또 전 사회의 혁신창업에 활력을 부여하고 과학기술성과가 현실적인 생산력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해 실물경제 발전의 새 동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견'은 선두기업과 중소기업, 영세기업, 과학연구원(소), 대학교, 창업자 등 여러측이 협력해 산학연(산업계와 학계와 연구분야를 아울러 이르는 말)을 밀접히 결부한 대중창업 공간을 만들어 더 많은 과학기술자들이 과학기술형 혁신창업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견'은 또 전자정보와 바이오기술, 현대농업, 첨단장비제조, 신에너지, 신소재,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의약보건, 문화창의, 현대서비스 등 산업 영역에서 우선 대중창업 공간의 설립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견'은 재정자금지원과 세수정책특혜, 금융수단의 혁신 등 면에서도 대중창업 공간의 전문화 발전을 지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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