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길—정주—중경 항공편 3월 4일부터 운행 회복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2.26일 14:51

연길공항

25일, 기자가 연길공항 민용항공중심 매표처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연길에서 정주를 경유하여 중경에 이르는 항공편이 3월 4일부터 운행회복하게 된다.

2014년 7월 16일에 개통된 연길—정주—중경 항공편은 연길의 경제사회발전에 중요한 의의를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특수 원인으로 하여 2016년 1월부터 결항되였다. 연길공항에서는 사천항공주식유한회사와 여러차례 협상을 거쳐 이 항공편을 다시 운행 회복하기로 계획했다.



정주공항

료해에 따르면 이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항는데 오후 1시 50분에 연길에서 출항하여 오후 4시 20분에 정주에 도착, 오후 5시 10분에 다시 정주에서 출발하여 저녁 7시 5분에 중경에 도착하게 된다. 중경에서는 오전 7시 40분에 출항하여 오전 9시 25분에 정주에 도착, 오전 10시 25분에 다시 정주에서 출발하여 오후 1시 5분에 연길에 도착하게 된다.

목전 이 항공편의 비행기 표값은 최저로 70% 할인하고있는데 연길에서 정주까지 표값은 670원, 연길에서 중경까지의 표값은 880원이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2%
10대 0%
20대 0%
30대 55%
40대 23%
50대 5%
60대 0%
70대 0%
여성 18%
10대 0%
20대 9%
30대 5%
40대 5%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공개하자마자 좋아요 1만 개” 임영웅, 상암콘서트 포스터 공개

“공개하자마자 좋아요 1만 개” 임영웅, 상암콘서트 포스터 공개

가수 임영웅(32) 이달 말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수 임영웅(32)이 상암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지난 5월 1일(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임영웅의 상암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원, 정호철 커플 결혼식서 생애 첫 주례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원, 정호철 커플 결혼식서 생애 첫 주례

배우 하지원(45) 배우 하지원(45)이 코미디언 커플인 정호철(36), 이혜지(31) 커플의 결혼식장에서 생애 처음으로 주례를 맡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지난 5월 1일(수) 오후 8시 10분에 처음으로 방송된 채널A의 새 프로그램 ‘인간적으로’에 첫 게스트로 출연했

"임영웅 효과" 정관장, 광고모델 바꾸자마자 멤버십 2만명 신규 대박

"임영웅 효과" 정관장, 광고모델 바꾸자마자 멤버십 2만명 신규 대박

정관장 "8일 만에 멤버십 신규가입 2만명…임영웅 효과"[연합뉴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일간 정관장 멤버십에 새로 가입한 멤버스 고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작년 가정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