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행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항공권 가격도 크게 떨어졌다.항공사들은 항공편 탑승률을 높이기 위해 할인료금을 내걸고 있으며 현재 할빈발 각 도시 직항항공편은 평균 3할 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할빈~북경 최저 270원, 할빈~상해 최저 350원, 할빈~광주 최저 479원, 할빈~심천 최저 400원, 할빈~성도 최저 420원, 할빈~곤명 최저 800원, 할빈~항주 최저 435원, 할빈~삼아 최저 500원이다.
지금은 혼잡한 인파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려행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절정기 피면 려행을 하기에 좋은 시기이다.이러한 리유로 각 려행사는 사천, 운남, 귀주, 광서, 해남, 강서 등지의 장거리 관광 상품을 출시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