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항공권 300원으로 하락!

　　일전에 여러 출행플랫폼은 항공사의 통지를 받았는데 6월 5일(발권일)부터 중국내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재차 인하되여 800km 이하와 800km 이상 구간에서 각각 33.33%와 50% 하락되였다고 한다. 유류할증료의 인하로 항공권가격도 따라서 하락했다.

　　항공종횡(航旅纵横)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항공권 예약상황으로 볼 때 단오절 련휴기간 국내 항공권 평균 지불가격(세금 제외)은 985원으로 올해 5.1절 기간보다 약 20% 하락했으며 출입국 항공권 평균 지불가격(세금 제외)은 3753원으로 5.1절 기간에 비해 약 8% 하락했다.

　　이 밖에 6월 6일까지 단오절기간 일부 인기로선은 할인항공권이 있었는바 상해-제남, 천진-합비, 계림-남창, 심양-대동 등은 모두 300원의 저렴한 항공권이 있었다.

　　취날 5일 발부한 에 따르면 휴가기간의 영향을 받아 단오련휴 출행은 여전히 주변관광, 단거리 관광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원활한 고속철도와 저렴한 항공권 덕분에 대도시를 둘러싼 ‘2시간 관광권’이 출행의 새로운 추세로 되였다.

　　여러 풍경구 입장료 할인

　　특히 최근 국내 일부 관광지는 입장료감면정책을 출시했다. 만약 단오절에 어디로 나들이를 갈지 생각중이라면 이런 풍경구들을 추천한다.

　　귀주는 6월 7일에 2023 다채로운 귀주 여름철 피서관광 우대정책을 발부했고 학생과 ‘1로1소’(만 6세(포함) 이하 어린이, 만 60세(포함) 이하 로인)은 풍경구 입장료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외 6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성(자치구, 직할시)과 향항 오문 대만 지역의 주민들은 본인의 유효 신분증을 지니고 귀주성 국가 A급 풍경구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월 26일, 삼아시정부는 삼아 천애해각(天涯海角) 풍경구 무료개방 기자회견을 열어 6월 1일부터 관광을 온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