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복단대학 중국세관사와 세관문헌국제연구센터가 공식 설립되였다. 연구센터는 세계 각지에서 중국 세관사와 세관문헌 연구를 진행하는 학자들을 묶어세워 세관문헌에 대한 정리, 연구, 빅데이터 건설을 다그치고 관련 문헌 출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또 “미국 하버드대학 도서관 소장 중국 구세관사료” 2단계 신도서를 반포하였다.
연구센터 오송제 주임은 센터는 세관사 연구범위를 확대하고 세관 문헌, 세관사, 근대중국 관련 문제를 융합시켜 근대 중국의 경제와 사회를 해독해나갈것이라고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