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전국인대대표 마이누얼, 분류 진찰 실현해 진찰권 암거래상들에게 틈을 내주지 말아야 한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3.07일 10:01
북경에서 전국인대정협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신강위글자치구 인민병원 부인과 연구소 소장인 마이누얼 교수는 지난 전국인대정협회의에서 의료개혁과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 진료가 비싼 문제 해결과 관련해 많은 건의들을 제출하였다.

올해 전국인대정협회의에서 초점 화제로 떠오른 “병원 진찰권 암거래상에 대한 단속 주체”와 관련해 마이누얼 대표는, 진찰 등록제를 분류 진찰로 변경해 진찰권 암거래상들에게 틈을 내주지 않는것이 병원 진찰권 암거래상들을 단속할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인정하였다.

마이누얼 대표는, 병원은 굳이 진찰권을 예매할 필요가 없다며 신강위글자치구 인민병원은 이미 접수등록실을 취소했다며 실례로 들었다.

마이누얼 대표에 따르면, 신강위글자치구 인민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직접 외래 청사 1층 홀에 설치된 분류진찰대에서 당직 의사거나 간호사에게 증세를 이야기한후 해당 진찰과로 안내받는다. 그리고 나서 지정된 진찰과를 찾아 당직 간호사가 발급하는 진찰번호를 받고 진찰실 앞에서 진찰을 대기한다.

마이누얼 대표는 이런 조치로 불필요한 중간고리가 사라지고 진찰권 암거래상들은 틈탈 기회가 없게 돼 환자들은 진찰에서 많은 편리를 얻게 되였다고 소개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배우 고규필(42)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규필(42)이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고규필은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규필은 이날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이야기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5월의 첫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화룡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문화관광 브랜드를 부각시키며 흥업부민으로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화룡시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되였다.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