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에 대한 보조금표준을 매년 일인당 2만원으로 인상시켰다.
관련보조금은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의 전승활동을 보조한다.
국가에서 공시한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은 1986명이고 그중 295명이 사망했다. 비물질문화유산의 전승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부는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적 전승인에 대한 복구보호사업을 전개했다.
12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문화부는 중앙재정 전문자금을 리용해 국가급 전승인 318명에 대해 복구등록사업을 진행했다. 사업계획에 따라 2015년부터 만70세와 70세미만의 약체 전승인을 상대로 등록사업을 진행해왔으며 13차 5개년 전망계획가간에는 국가급 전승인에 대한 복구등록사업을 전부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