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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금복’ 신다은, 5월의 신부 된다

[기타] | 발행시간: 2016.04.21일 15:42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신다은이 5월의 신부가 된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신다은이 오는 5월 2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의 예비 남편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한 신다은은 드라마 종영 이후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 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 신다은 임성빈은 가족들을 배려해 포토월, 기자간담회 등 없이 조용히 비공개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 신다은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신다은은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뉴하트’ ‘빛과 그림자’ ‘아들 녀석들’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등에서 열연했다.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뮤지컬 연극까지 경험한 전천후 배우다.

신다은의 예비 신랑 임성빈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해 놀라운 공간 연출 능력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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