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문명판공실이 29일 귀주성 준의시에서 전국 도덕모범과 신변의 선행인물 현장 교류행사를 가지고 4월의 “중국의 선행인물”을 발표했다.
네티즌의 추천과 인터넷 전시, 평의를 거쳐 107명이 4월의 선행인물로 당선되였다.
중앙문명판공실이 주최하고 중국문명사이트가 주관한 “나의 신변의 선행인물 추천”행사를 통해 49만건의 선행 사건들이 추천되였다.
사고차량에서 부상입은 군중을 구조한 아부두비랄리 등 네명의 신강 청년과 호남성의 팔순 “의사 부부” 양문흠과 자시지마 등이 이달 중국의 선행인물로 선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