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가공상총국에서 있은 식품안전선전주 주제좌담회에서 중국소비자협회는 70%되는 소비자들이 국내보건식품시장에 대해 그리 만족하지 않는다고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국가식품약품감독총국에서 수리, 심사하는 보건식품기능범위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는 등 27가지가 있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보건식품과 일반 식품에 대한 주요 구별에서 인식이 따라가지 못하고 보건식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인지도가 보다 모호하며 지어 혼란스러워 한다. 절반 되는 소비자들이 보건식품 특유의 “남색모자”표징과 제품의 비준번호를 살펴볼뿐이라고 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는 70% 되는 소비자들은 국내보건식품시장에 대한 총체적 평가가 “그리 만족하지 않는다”고 나왔고 만족도가 30%밖에 안되였으며 9.49%의 소비자들만이 “국내제품이 더 좋다”고 여겼다. 한편 60%이상 되는 소비자들은 보건식품의 광고선전을 믿지 않으며 약 40.97%의 소비자들은 보건식품을 약품으로 파는 현상을 자주 본다고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