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금방 졸업한 직승비행기 비행사의 1년 수입은 10만원 이상에 달하고 숙련된 비행사는 년봉이 60만에 달한다." "이렇게 훌륭한 전공은 대학지망 선택의 좋은 선택으로 되였다."…
근일, 사천 서남항공직업학원은 직승비행기 비행기술전공 비행사모집 광고이다. 직승비행기 비행전공은 올해 많은 대학입시생들과 학부모들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였다.
사천 서남항공직업학원 학생모집처 주임 장림의 소개에 의하면 직승비행기 비행기술전공은 이 학원에서 개설한 전공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50여명의 대학입시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장림은 현재 직승비행기 비행사가 많이 부족한데 비행사의 년봉이 무려 6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중점적으로 통항분야에 부족한 비행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주요하게 비행리론, 공중항행, 공항지면관리, 모의비행, 비행기 리륙과 착륙, 항공로선비행 등 과정을 가르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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